01월 12일
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노여움은 불길과 같다. 그러므로 노여움이 일어나면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태우리라. 대장엄경론
01월 11일
수행자는 수 많은 세월 동안 욕을 먹어도 성내지 않으며, 또 수많은 세월 동안 칭찬을 들어도 기뻐하지 않는다. 사람의 말이란 잠깐 일어났다가 없어지는 데 불과하여 꿈 같고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대지도론
01월 10일
참는 것이야말로 힘의 원천이다. 참는사람은 악을 품지 않는 까닭에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악한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진리를 깨닫게 된다. 사십이장경
01월 09일
바른 진리를 보았다고 하더라도 항상 부지런히 닦지 않는다면 탐욕에 섞여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을 닦는 데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성실론
01월 08일
네 가지 바른 행위가 있다.첫째는 효도로 부모를 섬기되 안색을 기쁘게 갖는 일이다.둘째는 인을 지키고 자애를 실천해 살생하지 않는 것이다.셋째는 은혜를 베풀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이다.넷째는 좋은 세상을 만났으므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다.이 네 가지 바른 행위는 지혜 있는 자는 좋아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진학경
01월 07일
남을 해치는 말이나 거친 말, 남을 괴롭히는 말이나 원한을 품게 하는 말, 저속하고 나쁜 말, 비열하고 천한말, 이런 말들은 다 버리고 늘 정다운 말, 부드러운 말,듣기 좋은 말, 착한 말, 도리에 맞는 말, 때에 맞는 말, 진실한 말, 항상 아름다운 말만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화엄경
01월 06일
탐욕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 물이 움직이면 달이 움직이듯, 마음이 생기면 사물이 생기게 마련이다.탐욕스런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일어났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육바라밀경
01월 05일
몸을 악을 행했을 때에도 부끄러워하는 생각을 가질 것이며, 입으로 악을 행했을 때에도 부끄러워 하는 생각을 가질 것이며, 마음으로 악을 행했을 때에도 부끄러워하는 생각을 가질 것이며, 게으른 마음이 생겼을 때에도 부끄러워하는 생각을 가질 것이며, 질투심이 생겼을 때에도 부끄러워하는 생각을 가질지니라. 대집경
01월 04일
진실한 말은 감로수와 같아서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한다. 그러나 거짓말은 독약과 같아서 자신을 해칠 뿐만 아니라, 남도 해쳐서 편할 날이 없게 된다. 묘법성염처경
01월 03일
부지런히 노력하면 어려운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노력하라.작은 물도 끝없이 떨어지면 단단한 돌을 뚫는 것처럼 끝없는 노력 앞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다. 유교경
01월 02일
항상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바른 생활을 굳건히 지키며 고요한 곳에 마음을 머무르게 하여 온갖 어지러움을 떠나야 한다. 불모출생경
01월 01일
믿음은 능히 기쁨을 낳아 부처님의 가르침에 들어가게 하며, 능히 지혜의 공덕을 증장시키며, 능히 부처님의 경지에 반드시 이르게 한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는 믿음을 공경히 한다. 만일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마치 불에 그슬린 씨앗에 싹이 트지 않는 것처럼 저 영원한 진리의 싹이 트지 않는다. 화엄경
12월 31일
어리석은 자에게는 재앙이 따르지만 지혜 있는 자에게는 재앙이 따르지 않으며, 어리석은 자에게는 장애가 따르지만 지혜 있는 자에게는 장애가 따르지 않으며, 어리석은 자에게는 질병이 따르지만 지혜 있는 자에게는 질병이 따르지 않으며, 어리석은 자에게는 잘못이 따르지만 지혜 있는 자에게는 잘못이 따르지 않는다. 사품법문경
12월 30일
생로병사가 큰 바다라면 지혜는 달리는 배다. 무명이 큰 어둠이라면 지혜는 밝은 등불이다. 번뇌가 가시나무숲이라면 지혜는 날카로운 도끼다.어리석음과 탐욕이 흐르는 물이라면 지혜는 다리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지혜를 닦아야 한다. 불본행경
12월 29일
거친 말은 날카로운 칼, 탐욕은 독약, 노여움은 사나운 불꽃, 무명은 더없는 어둠이다. 천청문경
12월 28일
선과 악, 그 결과는 그림자가 형태를 따르는 것과 같다.그리하여 삼세의 인과가 소멸되는 일이 없이 부단히 계속되나니, 현재의 이 생을 헛되이 보낸다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으리라. 열반경
12월 27일
선악의 결과는 골짜기 속의 메아리와 같고, 그림자가 형태를 따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경솔히 악업을 지어 큰 괴로움을 불러들이지 말아야 한다. 니건자경
12월 26일
온갖 괴로움의 원인은 탐욕이다. 중생은 생각이 어리석어 탐욕을 즐거워한다.그러나 지혜 있는 사람은 탐욕이 바로 괴로움인 줄 알기 때문에 수시로 끊어버린다.탐욕을 욕망으로 채우려고 한다면 그것은 마치 소금물을 마셔서 더욱 갈증을 심하게 하는 것과 같다.그러므로 탐욕을 없앤다면 괴로움은 저절로 없어질 것이다. 성실론
12월 25일
집착하는 까닭에 탐심이 생기고, 탐심이 생기는 까닭에얽매이게 되며, 얽매이는 까닭에 생로병사와 근심.슬픔.괴로움과 같은 갖가지 번뇌가 뒤따르는 것이다. 열반경
12월 24일
죽음이 찾아오면 이제 아무도 그대를 따라갈 수 없다.떼를 지어 자는 새들도 밤이면 모여들지만 아침이 되면 각자 날아가듯이 그대 또한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 가족과 친구 모두와 헤어져 혼자 저 세상으로 가리.여기 끝까지 그대를 따라오는 것은 그대가 지은 선과 악뿐이다. 정법안장
12월 23일
사람의 목숨은 깊은 산의 계곡물보다 더 빨라서 오늘 살아 있다 해도 내일을 보장할 수 없다.어떻게 악법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젊은 육체는 어느덧 늙어, 달리는 말과도 같다.어떻게 그것을 믿어 교만을 일으키겠는가. 열반경
12월 22일
차라리 무량겁에 걸쳐 악도를 전전할지언정 부처님을 떠나 윤회를 벗어나려고 생각하지 말라.차라리 중생을 대신하여 온갖 괴로움을 받을지언정 부처님을 떠나 편안함을 생각하지 말라.차라리 여러 지옥에 태어나 수없는 세월을 지낼지언정 부처님을 떠나 지옥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말라.부처님께 귀의하면 깨달음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화엄경
12월 21일
바른 가름침을 믿는 것, 이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법구경이 몸은 괴로움의 근본이요, 재앙의 근원이다. 법구비유경
12월 20일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비위를 맞추는 일이 없고, 갖가지 욕망에 끌려가지도 않는다.욕심이 적은 사람은 마음이 언제나 평탄하여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이 없으며, 어떤 일을 당해서도 항상 여유가 있게 마련이다.해탈은 욕심이 적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유교경
12월 19일
다섯 가지 믿어야 할 것이 있다. 첫째는 부처님을 믿음이요둘째는 그 가르침을 믿음이요셋째는 계를 믿음이요넷째는 경전을 믿음이요다섯째는 선지식을 믿음이다.이 다섯 가지를믿으면 도를 얻게 된다. 삼혜경
12월 18일
인내는 너와 나의 평화를 낳는다. 자신이 노여움의 과실에 의해 더렵혀지지 않으면 자기를 평화롭게 함이요, 증오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남을 위하는 길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남을 평화롭게 하는 것이다. 섭대승론
12월 17일
생명을 죽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죽어서 구리가 녹아서 강물처럼 흐르는 지옥에 떨어져 온몸이 불에 태워진다. 육취윤희경
12월 16일
세속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만 막상 자신을 편안하고 이롭게 하지는 못한다.하물며 이런 사람들이 남을 편안하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랑을 베풀 수 있겠는가. 보살은 그렇지 않아서 자신에 대한 사랑을 버리고 오직 남만을 사랑한다. 대승장엄경론
12월 15일
구걸하는 사람을 보고 얼굴을 찡그리는 자는 동시에 지옥의 문을 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보살본행경
12월 14일
언어는 이 형상의 세계를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는다.지혜로운 이는 언어에 붙잡히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왜냐하면 아무리 완전한 언어라 해도 거기 집착하게 되면 영원히 그 언어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두려움이 없는 것, 이것이 바로 해탈이다. 유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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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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