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회 출가승을 위한 법문 -마지막회-
  2011.07.25

• 제23회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닌 이것이 무엇인가?
  2011.07.18

• 제22회 텅 빈 줄 알면 보살만행으로 곳곳에 꽃으로 장엄하라
  2011.07.11

• 제21회 모든 법 그대로 영원토록 시들지 않는 실상의 꽃이니리
  2011.07.04

• 제20회 무상무구(無像無求)발심이 대승보살이다
  2011.06.27

• 제19회 본성은 그릇됨과 어지러움과 어리석음이 없다
  2011.06.20

• 제18회 마음 길을 따라가면 점수요 마음 길이 끊어지면 돈오니라
  2011.06.13

• 제17회 마음이 청정할 때 불현듯 극락이로다
  2011.06.06

• 제16회 무상무구 발심이 곧 공덕장엄이니라
  2011.05.30

• 제15회 대승법을 만났거든 지극한 마음으로 발심하여라
  2011.05.25

• 제14회 자기 마음 속에 선지식을 알면 바로 해탈을 얻느니라
  2011.05.09

• 제13회 얻는 것 없이 모두 얻는 도리를 밝힌다
  2011.05.02

• 제12회 반야바라밀이여, 어디로부터 이름을 빌려왔는가
  2011.04.25

• 제11회 봄빛은 흔적이 없는데 붉은 꽃은 붉고 흰꽃은 희다
  2011.04.18

• 제10회 정과 혜로써 근본을 삼는다
  2011.04.11

• 제9회 대승보살의 파계는 원력을 저버리는 것이다
  2011.04.04

• 제8회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사실대로 보고 사실대로 사는 것이 禪이다
  2011.03.28

• 제7회 천둥번개는 요란한데 비가 오지 않는구나
  2011.03.21

• 제6회 반야바라밀이여, 그 무엇도 존재함이 없구나!
  2011.03.14

• 제5회 모든 수행자의 생명줄은 오직 원력뿐이다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