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원] 백중입재 탄허박물관으로 이전후 두번째 붓다회 방문~ |
[작 성 일] | 2026-07-20 | [조 회 수]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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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원이 오랜 시간 함께했던 개포동을 떠나 자곡동 탄허기념불교박물관으로 이전한 뒤,
처음으로 백중 입재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새로운 도량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불자들이 모여 경건한 마음으로 백중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한결 넓고 쾌적한 법당에서 함께 예불을 올리며, 수행과 기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법회를 이끈 성안스님께서는 백중 칠칠재 기간 동안 오계를 잘 지키고, 보시를 실천하며,
성내는 마음을 줄여 살아있는 이들과 돌아가신 영가 모두가 평안하기를 발원하자고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혜거 대종사의 원력이 깃든 새 도량에서 기도할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법회에 동참한 불자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상을 위한 기도와 함께 큰스님과의 소중한 인연을 떠올리며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신도들도 있었습니다.
이날 금강선원 사부대중은 BTN 붓다회와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방송 포교의 의미에 공감하며,
새 도량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전국의 불자들과 함께 나누겠다는 뜻도 모았습니다.
30여 년간 도심 포교의 중심이었던 금강선원은 이제 탄허기념불교박물관에서 새로운 역사를 이어갑니다.
백중 회향까지 이어질 기도와 수행의 여정이 많은 불자들에게 지혜와 평안을 전하는 소중한 인연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함께한 이날의 따뜻한 순간들이 금강선원의 새로운 출발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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