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여래사] 초하루 법회에 붓다회가 동참하였습니다 |
[작 성 일] | 2026-07-16 | [조 회 수]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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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여래사에서 초하루 법회가 봉행됐습니다. 지난 초하루,
일산 여래사(주지 각심) 사부대중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며 수행의 초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법회에 앞서 일산 여래사 합창단은 성불의 그날까지를 음성공양으로 올리며
법회의 여법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이어 법문에 나선 회주 정우스님은 연기법의 이치를 중심으로 대중들에게 수행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정우스님은 "우리 지구가 오대양 육대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 몸 또한 오장육부로 되어 있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라며,
모든 존재가 서로 깊은 인연으로 연결돼 있다는 연기법의 가르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우스님은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주에서 보면 작은 공에 불과하다"며
"지구가 1년에 9억4천만km를 공전한다는 것은 우리가 초속 30km로 달리는 반야용선을 타고 있는 것과 같다.
이렇게 빠른 반야용선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수행을 열심히 하며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설해 사부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어 "남을 해치는 것은 악한 일이고, 남을 해치지 않는 것은 선한 일이며, 보시는 가장 올바른 일"이라고
강조하며 보시 실천의 중요성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또한 우주라는 거대한 인드라망 속에서 모든 존재는 인연으로 맺어진 연기적 존재임을 설명하며,
중생계에서는 무엇보다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법문을 마무리했습니다.
법회 이후 여래사 신도들은 BTN불교TV 후원을 위한 붓다회 회원가입에 동참하며
영상포교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후원에 뜻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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