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부터 시작한 불광법회, 그리고 그곳에서 생명의 언어로 메아리쳐 온 광덕스님의 법문은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성공을 부르며 행복을 부르는 말로 이루어져있고 이는 우리의 일상을 빛의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이라는 긍정의 세계를 열어 보이신 스님은 1999년 열반하셨으나 그 말씀은 끊이지 않는 샘물처럼 오늘날 우리의 행복을 창조하는 원천이 되고 있다. 우리시대의 선지식 금하당 광덕스님의 육성법문을 통해 진리의 세계로 들어가보는 의미깊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