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불스님의 특별법문
  • 제38회 육조단경 부처님의 몸과 지혜
    2008.07.08
  • 제37회 육조단경 - 오묘한 이치는 문자와 상관이 없어
    2008.07.01
  • 제36회 육조단경 - 일체삼신자성불
    2008.06.24
  • 제35회 육조단경 - 무상참회
    2008.06.17
  • 제34회 육조단경 - 무엇이 좌선인가
    2008.06.10
  • 제33회 육조단경 - 무념과무상과 무주
    2008.06.03
  • 제32회 육조단경 - 선정과 지혜가 근본
    2008.05.27
  • 제31회 육조단경 - 극락세계를 말하다
    2008.05.21
  • 제30회 육조단경 - 무상송
    2008.05.13
  • 제29회 육조단경 - 돈교법문
    2008.05.06
  • 제28회 육조단경 - 가장높고 으뜸가는 법
    2008.04.29
  • 제27회 육조단경 - 큰 지혜로 부처님의 마음을 깨치는 법
    2008.04.22
  • 제26회 육조단경 - 신수스님의 게송을 점검하다
    2008.04.15
  • 제25회 육조단경 - 법을 설할 자리에 오르다
    2008.04.08
  • 제24회 신심명 - 다만 이렇게 되기만 하면
    2008.04.01
  • 제23회 신심명 - 있음은 곧 없음이요
    2008.03.25
  • 제22회 신심명 - 바로 깨친 진여의 법계에는
    2008.03.18
  • 제21회 신심명 - 이는 사랑할수 있는 곳이 아니며
    2008.03.11
  • 제20회 신심명 - 마음에 계합하여 평등케 되어
    2008.03.04
  • 제19회 신심명 - 그 소이연이 잦아지면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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