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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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관(中觀)을 이상으로 삼는 반야철학(般若哲學)의 기반 위에 공(空)의 실천적 수행을 강조하는 조사어록, 육조단경 철저히 선(禪)과 불교의 본질로만 소통하는 법상스님의 마음공부 육조 혜능스님이 법문하신 육조단경의 핵심 내용을 배워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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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불자님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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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회 청정한 마음을 닦아 자신의 법신을 보는 일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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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회 오분향과 참회를 말하다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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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회 몸이 부동(不動)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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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회 닦는 것이 아닌 부동심(不動心)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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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 형상(形相) 없는 청정함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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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분별의 본성이 깨어있는 것이 중도(中道)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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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본래부터 청정한 나의 본성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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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어떤 것을 선정(禪定)이라고 할까…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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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무엇을 좌선(坐禪)이라고 하는가…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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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보고 듣고 느끼는 6근(六根)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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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생각은 곧 진여의 작용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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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회 티끌 같이 생겨난 번뇌 망상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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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회 경계 위에 물들지 않는 것이 무념(無念)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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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 순식간에 나를 묶을 수 있는 상(相)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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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물 흐르듯 정해진 것이 없는 삶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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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회 사로잡힌 생각에서 벗어나기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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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무주(無住)는 사람의 본성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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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회 본래 가르침에 없는 돈(頓)과 점(漸)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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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모름지기 통하고 흘러야 하는 도(道)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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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어리석은 사람이 법상(法相)에 집착
2024.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