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로만 듣지 말라태풍도 가볍게 들릴 때가 있지만실바람 소리도 무겁게 들릴 때가 있다.그런 분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슬기로운 일이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선시가 있는 아침]멀리서 바라보니 산 빛이 참 좋은데가까이 들어 보니 물소리가 전혀 없고화사한 봄 갔건마는 꽃이 아직 남아 있어사람들이 다가와도 산새들은 지저귀네
지은이 : 야부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