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인간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곳에서 진리는 터득되는 것입니다.
마치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듯이
또한 연꽃은 진흙이 아니면 필 수가 없듯이
인간이 더불어 사는 이 진흙 같은 사바 세계는
누구나 마지막으로 이 연꽃을 피우기 위해 온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것, 모든 사람들이 보살이며 부처라 하시고
이 세상 모든 곳이 법당이라 하셨습니다.
그 무엇인가를 찾아 깨달아서 하루 빨리 아름다운 연꽃을 피우게 하소서.
지은이 : 구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