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모아진 자리기쁨이 넘쳐나고마음이 흩어진 곳에괴로움만 쌓인다모이고 흩어진 마음밖에큰 즐거움 자리하고.
지은이 : 석성우 스님
[선시가 있는 아침]
수미산을 가져다가 헛된 몸을 만들 생각
설사 그대 담이 크고 마음 또한 크다하여
눈앞에서 온갖 것을 가리켜서 보여 줘도
그 가운데 아무것도 없다는 걸 말하리라
지은이 : 야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