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 있게 두고가는 것 가게 두고오는 것 막지 말라
바람이 스쳐 지나가듯밤이면 새벽은 오나니
마음을 열고가슴을 펴고자연과 더불어 춤추고이웃과 어울려 노래하고뜨거운 땀을 흘리렴해묵은 맘을 열으렴
나 있으므로 별이 반짝이고나 있으므로 태양도 빛난다.
살아 있음은 그것 자체가 기쁨이다.여기 있음이 그것 자체가 행복이다.모든 살아 있는 것에 크나큰 자유 있으라.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