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나의 업에 이끌리고 있구나.가엾고 또 가엾은 이 업보도 함께부처님 앞에 같이 데리고 가자꾸나.
지은이 : 구본일
[선시가 있는 아침]무쇠 부처는 용광로에서 녹아 버리고나무 부처는 불길 속에서 재가되며진흙 부처는 물속에서 뭉그러지는구나
지은이 : 야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