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새생명의 문을 여는것슬퍼하거나 비통해서는 안된다
다시 만날 때가 있으려니조용히 보내야 하는 것
하나의 인연이 끝나면 흩어지는 것또 하나의 인연을 위하여모습을 바꾸는 것생명은 영원하다모양만 다를 뿐
가고 옴이야인연에 따르는 것
스스로 마음모양 따라거듭나는 생명의 신비로움
봄이 되면 풀잎은 절로 푸르나니.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