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기쁨이니라
그 마음이 어둡지 않다면
삶은 아름다움이니라
그 마음에 그림자 없다면
삶은 경이로운 것이니라
그 마음에 흔들림 없다면
너와 내가 둘이 아니니라
너와 내가 하나일 때
하나라는 것까지 군더더기 일 때
참된 삶의 모습
지은이 : 석성우 스님
[선시가 있는 아침]
허공 끝에 놓인 경계 어찌 생각하느냐
크나 큰 도 맑고 깊어 그 이치가 영원하니
이 세상에 맑은 바람 밝은 달이 있게 되면
봄이 옴에 예전처럼 온갖 꽃이 향기롭네
지은이 : 야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