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있는 나무며, 풀, 돌, 흙저기 있는 소, 말, 개, 도야지어느것 하나 나의 분신 아닌 것 없구려.
무심코 떠 있는 구름이며지나는 실바람쏟아지는 빗방울굴러가는 낙엽까지.
지금의 눈으로 그것을 볼 수 없지만분별의 눈이 아닌참 나의 눈으로 보면이 세상 모두가 나와 하나이다.
뜨겁게 사랑 나누어참된 자유를 위하여손을 모아 주어야 한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