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숫자라는 것을 만들어내고부터욕심이라는 것이 생기고 업을 짓기 시작했습니다.사람들은 말을 하고 글자를 만들어내고부터희비애락이라는 돌을 상대에게 던지며 업을 짓기 시작했습니다.사람들은 그것이 문화요,문명이라 하지만그것은 그들을 얽어매는 쇠사슬.그것을 모르고 더욱더 자기도취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은이 : 구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