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생각, 민족, 사상, 경제,
지식, 종교, 문화, 색깔, 형태가 다르다고
배척하지 말라
미래의 모습에는
누구나 동화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
공간의 자유로움을 느낄 때
더불어 있는 게
모두가 하나임을 알 터이니
이웃을 배척함은
자신을 배척함이요
이웃을 가볍게 여김은
바로 자신을 업수이 여김이니라.
나를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때묻지 않은 마음으로.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