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이란인연의 부딛침.
허공에 길이 있듯이업보에 눈이 있어용하게도 잊지 않고또다시 만난 것이지.
무엇이 어째서가 아니라어쩔 수 없이 만나지는그 묘용을 누가 알랴.
죽임과 죽음을 또다시 주고 받는
언제 끝나려나 저 인연언제 멈추려나 저 과보언제 환한 웃음 되찾을까.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