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에게는 배부른 만족이 있지만인간에게는 배부른 만족이 없다.
무한한 욕망을 충족하기 위하여욕망의 노예를 자처하는 무리들
때로 기쁘고 때로 즐겁고때로 슬프고 때로 괴롭다
지금 현재의 위치에서한 발자국만 비켜 서서자신을 되돌아 보렴
과거가 보이지 않니어머니 몸 빌리기 이전의 모습
거기서 한 걸음 더 물러서서 보면기쁘고 슬픔에 흔들리지 않는당당한 너가 웃고 있으리니.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