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고통을 주시할 것이다.이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나의 집착과 오만에서 오는 고통이라면이 고통과 대결하리라.결코 눈을 감고 피하지 않으리가슴에서 철철 흐르는 이 피를……내가 이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비로소 내 진정한 수행이 시작되리라.
지은이 : 구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