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불이 얼마나 뜨겁습니까얼음곳집 얼마나 차갑습니까독사들이 얼마나 우글거립니까뜨거운 쇠철판 담금질 어떻습니까
지옥문 굳게 닫혀 있는데도아무도 오라고 손짓하지 않았는데누구도 기다리는 이 없는 곳스스로 갈려고 발버둥이니
부처님 피하고보살님 외면하고어진이 깔아뭉개고착한이 능멸하고
스스로를 배반하고기어코 찾아가는 지옥세계
마음하나 잘못쓰면바로 그자리가 지옥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