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병으로만 생각하면 그것 또한 병이러니
큰 병은 금생에 무엇이 어째서 생긴게 아니다헤아릴 수 없는 저 저세상 어느 목숨 있을때나도 모르게 저지른 그 과보 탓이러니
한마음 한마음 잘 가꾸어나도 모르게 저지른 일 서둘러 살피렴
큰 병은 마음의 그림자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