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에 얽혀 끌려가는 중생들의 모습처연하구나.인연은 쇠사슬 같은 것 세세생생 더 무거워지는 업보놓아두면 놓아두는 대로어두운 고통의 무게는 더 무거워지리라.
지은이 : 구본일
[선시가 있는 아침]오랜 세월과 한 순간이 서로 걸림이 없고옛날과 지금의 처음과 끝이 모두 하나로 통하니무엇때문에 이러한고움직임과 고요함이 언제나 흔들림이 없는푸른산 가운데 있느니라
지은이 : 야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