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방안에 가만히 있어누가 뭐라고 간섭하지 않아도마음 편하지 않는 것은눈에 보이지 않는 인연의 움직임이살아 있음이다
인과란 칠흑같은 어둠 속에혼자 생각하고 또 생각한 것까지그냥 지워지지 않나니방울물이 바위를 뚫나니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