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
마음이 비좁으면 스스로의 마음에
부대끼어 그 마음 고생 오죽하랴
내가 나를 용서 못할 때
이웃 또한 나를 용서하지 않는다
이 세상 일 가운데
서둘러 가꾸어야 될 일
그 마음 따뜻하게 하는 일
따뜻한 마음 가지면
스스로 행복하다
이웃에게 등불이 된다
누구나 그 마음에 기대려고 한다
그것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인격의 향기다.
따뜻한 마음은
영원한 행복을 약속한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