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문을 활짝 열어라
거기에 너의 참 너가 항상 웃고 있나니
사람은 욕망의 노예가 아니다
치사스럽고 더러운 욕망으로 하여
참다운 너의 삶에 불행을 불러서는 안된다
그것은 너 스스로도 용서하고 싶지 않아
어디든 숨기고 싶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푸른 하늘에
묻어 둘 수도 없고
너의 가슴에 숨겨 놓을 수 없나니
그런 치사스럽고 더러운 욕망을 버리고
마음의 문을 할짝 열면
본래 깨끗한 너가 항상 웃고 있나니.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