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짓을 저질렀다면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될 것이다.그 악행을 먼 옛날에 저질렀건 또는 남모르게 저질렀건 간에 그 무엇이든 방심이라 있을 수 없다.왜냐하면 반드시 그 갚음이 있기 때문이다.좋은 일을 했다면 안심해도 좋을 것이다. 그것이 옛날에 한 것이든 남몰래 한 것이든 간에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니 안심하여도 좋다.그래서 사람은 나쁜 짓을 저지르면 근심이 따르게 마련인 것이다.
소부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