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은 모래성과 같아 금세 닳아 없어진다.이 몸은 깨지는 그릇과 같아 항상 물이 새고 있다.이 몸은 시든 꽃과 같아 이내 늙어 버린다.이 몸은 허물어진 집과 같고, 죽음이 사는 집과 같다.그러므로 이 몸에 너무 애착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수행도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