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부들은 무지하다. 그러니 얼마나 애처로운가. 이미 무수한육신이 멸했고, 앞으로도 무수한 육신이 멸해 갈 것이다. 이처럼 끝없이 멸한 터인데 육신에 대해 싫증을 내지 않는다. 그러니 고통만 더욱 늘어날 뿐이다.
출처 :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