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는 숨길과 들이쉬는 숨길을 고루 갖추어 진실의 이치를 생각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통달해 편안하기가 마치 부처님 말씀처럼 안락함을 얻게 된다.
세상을 비추는 것은 마치 구름이 흩어지고 달이 나타나듯이 일어나거나 멈추거나 항상 배움을 생각하며 않거나, 눕거나 그만두거나 잊지도 않는다.
유념품이란 본마음을 지키는 것의 처음으로서 본 마음을 구할 때에 안반 (내쉬고 들이쉬는 숨을 헤아려 마음의 동요를 막는것) 으로 생각하고 도의 본체를 깨닫는 것을 말한다.
출처 : 법구경 유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