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허물이 있으면서도 뉘우치지 않고 그대로 지나 버리면,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 점점 깊고 넓게 되듯이 죄업이 무겁게 쌓인다.
그러나 허물이 있을 때 스스로 그릇된 줄 알고 악을 고쳐 선을 행하면 죄업이 저절로 없어질 것이니, 환자가 회복되어 가는 것과 같다.
(사십이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