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도를 구하지는 않아도 잘못됨이 없고,
부처님을 향해 절하지는 않으나 교만하지 않고,
오래 앉아 있지는 않으나 게으르지 않고,
한 끼만을 먹지는 않으나 탐하여 잡되게 먹지 않고,
만족함을 말하지 않으나 부족한 것이 없다.
마음에 무엇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없으니 이것을 가리켜 깨달음이라고 한다.
(장로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