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는 마땅히 마음을 단정히 하여 검소하고 진실한 것으로써 근본을 삼아야 한다.
표주박 한 개와 누더기 한 벌이면 어디를 가나 걸릴 것이 없다.
부처님이 말씀하시기를 "마음이 똑바른 줄과 같아야 한다"고 했으며, "바른 마음이 곧 도량이다"라고 하셨다.
이 몸에 탐착하지 않는다면 어리디를 가나 거리낄 게 없다.
(선가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