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수행자는 시간의 속박을 받지 않으며 또한 생존의 제약도 받지 않는다.
그는 어떤 견해에도 끌려가지 않으며 어떤 지식에도 결코 오염되지 않는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저 갖가지 견해의 가시밭을 손쉽게 뚫고 지나가 버린다.
사람들은 너나없이 지식의 쟁취에 혈안이 되고 있지만 그러나 그는이러한 것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다.
(숫타니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