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게 된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진실로 이러한 법칙을 벗어나지 못한다.
산 사람에게 유용한 것은 죽은 이들에게는 쓸모가 없다.
죽은 이를 위해 슬피우는 것은 명예롭지도 못하고 자랑스럽지도 않으며, 수행자들로부터 칭송을 받을 일도 못 된다.
슬픎이 지나치면 눈과 몸이 상해서 건강과 지혜와 체력이 쇠잔해진다.
그러므로 주위의 덕망 있고 학식 있는 이들을 우러러볼 일이다.
그들은 지혜의 힘으로 할 일을 하기 때문이다.
마치 깊으 강을 배로 건너는 것처럼
(장로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