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길고 긴 여행길이다.
단 한 순간도 멈춰 서지 않고,
끝없이 인내를 시험하는 길이다.
그러나 삶은 또한 행복의 결정체이다.
그 굴곡까지도 더없이 온전한 아름다움이다.
날마다 소풍 가듯이 밝고 경쾌한 걸음으로
오늘 나에게 주어진 축복된 삶과 만나라.
어떤 기대도 품지 말고, 감사하고 기뻐하라.
늘 깨어 살며, 나의 삶의 자리에 돌려놓을 때
발밑에 핀 꽃이 보이고, 바람의 노래가 들리고,
지금 이 순간은 영원이 된다.
출처 : 걀왕 드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