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사람이 욕구와 욕망을 품고 이루려고 애쓰는 현실을 그대로 수긍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전륜성왕처럼 되는 것을 나쁘다고 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다만, 항상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하는데, 첫째 세속의 행복을 추구하려면 착한 일(선업)을 해야 하고, 둘째 세속의 행복에는 언제나 위험과 재앙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출처 : 이미령의 붓다 한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