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행자는 아무 것도 모으지 않는다
탁발로 살아가도 그 공성(空性)을 꿰뚫어보네
열반이란 비어있음이요, 자취가 없는 것
해탈자(解脫者)의 행로(行路)여,
허공을 나는 새가 날갯짓의 자국을 남기지 않듯
그 가는 길에도 자취가 없네
모든 번뇌로부터 벗어난 수행자는
먹고 입는 것에 탐착하지 않는다
열반이란 비어있음이요, 자취가 없는 것
해탈자(解脫者)의 행로(行路)여,
허공을 나는 새가 날갯짓의 자국을 남기지 않듯
그 가는 길에도 자취가 없네
출처 :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