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 싶은 절
  • 제24회 자연과 닮아 아름다운 절 천등산 금탑사
    2011.01.24
  • 제23회 상록수 늘 푸른 숲에 불은도 푸르러라 첨찰산 쌍계사
    2011.01.17
  • 제22회 공작이 알을 품으니 피안이 여기구나 공작산 수타사
    2010.12.27
  • 제21회 9천 성공불자 은둔수행 하던 곳 덕유산 백련사
    2010.12.06
  • 제20회 1천9백년 긴긴 세월에도 법향은 변함없어라 신어산 은하사
    2010.11.15
  • 제19회 문수성지 오대산 상원사
    2010.10.14
  • 제18회 은행나무 울음그치니 온 나라 평안하여라 - 천태산 영국사
    2010.10.07
  • 제17회 번뇌는내려놓고, 끽다거! 운길산 수종사
    2010.09.30
  • 제16회 선풍 드높으니 숭산 소림이 부러울까 함라산 숭림사
    2010.09.02
  • 제15회 1천 부처님 자비의 빛 내리는 절 천불산 청량사
    2010.08.19
  • 제14회 도인들이 숲을 이루다 동악산 도림사
    2010.08.12
  • 제13회 나옹화상 법향, 구름되어 피어나는 곳 운서산 장육사
    2010.08.05
  • 제12회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곰절 불모산 성주사
    2010.07.29
  • 제11회 문수보살, 호랑이 타고 오르다 백화산 반야사
    2010.07.22
  • 제10회 가락국으로 부터 1900년 지리산 칠불사
    2010.07.15
  • 제9회 구름 병풍 두른 절 청량산 청량사
    2010.07.08
  • 제8회 불교정화의 씨앗이 움튼 구도의 도량 사불산 대승사
    2010.07.01
  • 제7회 너와나 둘이 아님을 증명할 날은... 금강산 건봉사
    2010.06.24
  • 제6회 선업으로 탑을 이루다 팔공산 송림사
    2010.06.17
  • 제5회 이 물고기는 누구의 것인가 운제산 오어사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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